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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으로 제작한 영화이며 매우 어둡고 무서운 영화다 주인공은 한 남자로부터 부탁을 받고 강 중간쯤 쪽배를 타고 이동해야 도착하는 집에 동생을 보살펴달라고 한다 조건이 있는데 몸에 사슬을 묶고 일정 거리를 한전된 상황에서 집안을 이동해야한다 동봐야하는 여자는 정식병이있으며 그녀의 알수 없는 행동에 남자는 큰 고난의 시작을 알린다 주인공은 배신을 당하기도하고 궁지에 몰려 목숨을 겨우 부지해 나간다 보는 도중 큰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작가이자 감독이자 편집자인 Damian McCarthy의 첫 장편 영화는 기성 공포 영화 구성요소를 조합한 것처럼 들립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 실종된 사람들, 섬의 유령의 집(지하실 포함!), 소름 끼치는 장난감 동물, 그리고 시청자가 타임라인에서 우리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