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at (캐비애트) 영화 공포 영화 추천

저예산으로 제작한 영화이며 매우 어둡고 무서운 영화다

주인공은 한 남자로부터 부탁을 받고 강 중간쯤 쪽배를 타고 이동해야 도착하는 집에 동생을 보살펴달라고 한다

조건이 있는데 몸에 사슬을 묶고 일정 거리를 한전된 상황에서 집안을 이동해야한다

동봐야하는 여자는 정식병이있으며 그녀의 알수 없는 행동에 남자는 큰 고난의 시작을 알린다

 

주인공은 배신을 당하기도하고 궁지에 몰려 목숨을 겨우 부지해 나간다

보는 도중 큰 긴장감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작가이자 감독이자 편집자인 Damian McCarthy의 첫 장편 영화는 기성 공포 영화 구성요소를 조합한 것처럼 들립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 실종된 사람들, 섬의 유령의 집(지하실 포함!), 소름 끼치는 장난감 동물, 그리고 시청자가 타임라인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수염 길이를 추적해야 하는 플래시백.

 

 

그러나 McCarthy는 여성을 숨기는 멋진 영화 같은 게임을 하고, 내러티브 카드를 능숙하게 이리저리 휘젓고 재료에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불안감을 불어넣을 신선한 방법을 찾습니다. 소도구는 특히 소도구 부서 또는 핵심 역할을 하는 기계적인 북을 치는 토끼 장난감의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침략과 공모. 그 토끼에게 바프타를 주세요!

함께 출연한 조나단 프렌치(Jonathan French)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인상적인 붉은 수염을 기른 ​​청년 아이작으로, 낯선 사람인 Barret(Ben Caplan)에게 고용되어 그의 조카를 "보육"합니다. 이것은 긴장증에 걸리기 쉬운 젊은 여성인 Olga(Leila Sykes)입니다. 그녀의 아버지 Barret의 남동생이 그의 아내가 사라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살한 집에 머물기 위해 도망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조건에서 아무리 보수가 많다 하더라도 어떤 일자리 제안도 조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이상한 부분은 Isaac이 지하실에 고정된 긴 사슬에 자물쇠와 열쇠로 연결된 가죽 하네스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긴장 상태가 아닐 때 남자를 두려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작은 그 일을 맡았고 곧 건물 주위를 윙윙 거리며 벽에 있는 거칠게 톱질한 구멍을 통해 엿보고, 사이코의 앤서니 퍼킨스처럼 빛나는 그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계속해서 떨어지고 이미지가 바뀌는 그림에 겁에 질려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는 찾고 있지 않습니다. 그림은 영화 자체의 환유일 수 있는데, 이는 관객의 시선 아래서 모습이 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효과는 비스듬한 초현실주의에서 현대적일 뿐만 아니라 무성 영화를 연상시킵니다. 최종 최종 게임은 약간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McCarthy에게 매우 흥미로운 데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