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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미 우수한 색감 그래픽 표현 하드웨어 한계상 디테일은 조금 하향된 모델링

어쌔진 크리드는 그래픽을 보면 자연미가 있지만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다소 인공적 느낌이 있다.

화면을 보면 게임에 몰임감이 강해진다.

애니나 미소년 미소녀가 등장하지 않고 고전 영화에 나올법한 현실적인 모습으로 모델링을 디자인했다.

모델링에는 투자를 많이 해서 매우 수준급이며 마치 영화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느낌이다.

액션이 매우 자연스럽고 모션도 멋지다.

처음에는 연습이 필요하니 난이도 까지 있어 여러번 죽을수있다

빨리 손을 움직이지 않으며 피가 많이 깍여 난이도를 느낄수있다.

점차 스킬을 소모해 자세를 배우고 자세를 이용해 패링도 어느정도 감잡으면

난이도는 처음보다 어렵지 않게 느낄수있다.

자세를 서둘러 배우고 상대방에 따라 자세를 바꾸며 싸우면 난이도는 금세 바뀔수있다.

자연미는 아름답지만 매우 특출한 건 없다. 그냥 고전 쓰시마 섬을 표현했다.

잘 만든 타이틀이며 현재 인기 게임이다. 이전 출시한 인기 게임들의 장점을 넣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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