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서울과 같은 하드 액션을 추구합니다.
- 플레이어의 실력에 중점을 둔 손에 땀을 주는 보스전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
- 싱글 플레이로 단기간에 깨끗이 끝나는 게임을 찾고있는 사람
타와라의 추천 게임
"Thymesia"
- 플랫폼: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Steam)
- 발매일: 2022년 7월 28일 발매
- 발매원:Game Source Entertainment(아시아/일본), Team17(글로벌/DL판)
- 개발자: OverBorder Studio
- 가격:4818엔[세금 포함], 다운로드판/3499엔[세금 포함]
- 비고:Nintendo Switch, Xbox Series X|S, PC(Steam)는 다운로드 전매 Nintendo Switch판은 「Thymesia - Cloud Version」으로서 전달
템포 잘 공격을 되풀이하는 것이 기분 좋은 고품질의 고난도 액션
명작 액션 게임을 클리어 한 후, 기억을 지우고 다시 한번 놀고 싶을 수도 있다. 고난도의 보스는 처음으로 격파할 수 있었을 때 대신하기 어려운 달성감을 맛볼 수 있고, 그것은 같은 보스를 다시 한번 쓰러뜨려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편리하게 기억을 지울 수 없기 때문에, 그 감각을 맛보고 싶어서 비슷한 게임을 찾는 것이지만,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Thymesia」는 정확히 요구하고 있던 감각을 채워 주는 게임이었다 .

'Thymesia' 장르는 고난도 액션 RPG로 개발자가 ' 다크 서울 ' 시리즈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작품. 다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서울시리즈라기보다는 『SEKIRO:SHADOWS DIE TWICE』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리듬에 맞게 적의 공격을 연주하고 순간의 틈을 찾아 반격으로 돌린다. 처음에는 손도 다리도 나오지 않았던 보스에게 몇번이나 지고하면서 패턴을 기억해 승리하는, 그 절묘한 기분 좋음이나 달성감을 강하게 맛볼 수 있는 액션 게이머에게는 꼭 플레이해 주었으면 하는 퀄리티로 완성되고 있었다.
서울라이크한 게임은 시스템이 비슷해도 액션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보스전이 간단하고 깔끔하게 끝나는 것도 많지만, 'Thymesia'라면 손에 땀 잡는 전투를 갈망하고 있는 사람도 납득 할 수 있을 것이다.

플레이어는 역병이 만연해 전 세계에 괴물이 만연하는 시대를 무대로 세계를 구하는 열쇠를 잡는 수수께끼의 인물 '코르브스'로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모으는 여행에 나선다. 페스트 의사와 같은 외모로 양손에 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 캐릭터다. 덧붙여서 본작은 캐릭터 크리에이트나 무기 커스터마이즈의 요소는 없고, 탐색이나 발견보다 어쨌든 적과의 즐거운 전투를 맛보는 배틀 중시의 내용이 되고 있다.

조작 방법에 대해서는, 액션 게임에서 친숙한 형식으로 특수한 조작도 거의 없다. 이동이나 대시 등을 사용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해 가며 도중에 나타나는 적을 쓰러뜨리면서 보스가 있는 곳을 목표로 한다는 흐름이다. 다소의 길과 아이템 수집 요소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거의 한 길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헤매는 장면은 전혀 없었다.

중요한 배틀 시스템에 대해서는 불평 없는 재미있다. 약간 특수한 싸움 방법이 요구되지만,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비약적으로 싸움이 즐거워져 온다. 기본 공격은 검에 의한 연격으로 초기 시점에서는 최대 3연격의 공격을 내는 것이 가능. 공격의 속도도 빠르고, 경쾌한 액션으로 싸울 수 있다. 기본은 적의 틈을 찾아 검을 흔들며 데미지를 주는데, 이 공격만으로는 거의 적을 쓰러뜨릴 수 없는 것이 포인트.
검으로 데미지를 주면 적의 HP 바의 하얀 게이지가 줄어들어 녹색의 체력 게이지가 보인다. 흰색의 게이지가 자세 게이지, 녹색이 체력 게이지가 되어 있어 양쪽이 0이 되는 것으로 처음으로 적을 격파할 수 있는 구조다. 돌출이 빠르고 거의 틈이 없는 검 공격은 리스크는 적지만, 이 공격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은 자세 게이지만으로, 도도메를 찔릴 수 없는 것이다.

이 녹색의 게이지를 줄이기 위해 손톱 공격을 사용하지만, 이쪽은 검 공격과는 다소 발동까지 시간이 걸리고, 공격 후의 틈도 있다. 이른바 약 공격이 검, 강공격이 손톱의 이미지로, 어느 쪽도 사용하지 않으면 적을 쓰러뜨릴 수 없는 것이 전투의 키모다.
또, 검으로 깎은 자세 게이지는 일정 시간의 경과로 자연 회복하기 때문에, 너무 신중한 서둘러에서는 적에게 데미지를 주기 어렵다. 도망치면서 조금씩 데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공격해 공격해 공격해가는 진흙 싸움 파이트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전투 시스템은, 고난도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곧 마음에 드는 것이다.


검 공격 이외에도 적의 공격을 타이밍 좋게 튀어 돌려 체세 게이지를 깎는 소위 파리와 연주에 가까운 액션도 존재. 이곳은 검 공격을 하는 것보다 깎을 수 있는 자세 게이지의 양은 많지만, 물론 실패하면 적의 공격을 막지 않고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다만, 되튐 액션 후에는 곧바로 회피 동작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노리는데 그만큼 리스크는 느끼지 않았다. 액션의 돌출도 빠르기 때문에, 회피로 도망치면서 확실히 튀어오르는 것을 노리는 공격만 연주하는 전법도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보스전에서는 검 공격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상이다.


그 외,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날개를 날리는 액션이 있는데, 이쪽은 공격용이라기보다 적 액션에 대한 카운터가 메인. 일부의 적은 되돌아볼 수 없는 크리티컬 공격을 걸어오는데, 이 공격은 발동 전에 날개를 맞추는 것으로 발동을 캔슬할 수 있는 것이다.


깃털 이외에도 레벨이 오르고 기술을 습득하면 크리티컬 공격의 튕기기가 가능해지거나 밟아 점프를 하는 새로운 발동 캔슬 수단도 습득할 수 있다. 적에 따라 다르지만, 날개에 의한 취소보다 점프 쪽을 많이 사용하는 장면이 많았다.

소개한 검, 손톱, 깃털의 3개가 기본 액션이 되지만, 그 밖에도 역술이라는 마법 같은 액션도 사용할 수 있다. 역술은 다소 독특한 요소로서 몽롱한 상태의 적으로부터 빼앗는 것도 가능하다. 손톱 공격을 길게 누르면 모으는 것은 긴 것이지만, 적으로부터 역술을 빼앗는 액션을 낼 수 있으므로, 주위에 다른 적이 없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빼앗는 편이 유익.

역술은 적으로부터 빼앗으면 1회만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 미리 세트 해 둔 것을 기력 게이지를 소비해 발동하는 것도 가능. 적을 격파했을 때에 드롭하는 소재를 모으면 새로운 역술을 습득할 수 있어 일부 보스의 기술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역술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공략도 가능하지만, 약한 적이 집단으로 덮쳐왔을 때 등은 특히 도움이 된다. 보스의 인상적이었던 기술을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의 하나로 무기로 바뀌는 커스터마이즈 요소로서 기능하고 있다. 반복 적을 쓰러뜨려 소재를 모으는 것으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든 역술의 강화 목적으로 스테이지를 주회하는 끼워넣어 요소도 될 것이다.


이상의 액션을 구사해 강적을 망쳐 가는데, 본작은 스테이지 도중부터 보스전까지 어쨌든 기분 좋은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볼거리.
통상의 약한 적은 위협성은 거의 없고, 일방적으로 바삭바삭하게 쓰러뜨릴 수 있다. 다만, 도중에서는 통상의 적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이른바 중 보스적인 서 있는 위치의 상대가 정기적으로 등장해, 고난도 액션에 적합한 벽으로서 뛰어다니는 것이다.
중 보스는 체력이 많음은 물론 공격 액션도 풍부하고, 튀어오르기를 구사해 체세 게이지를 깎지 않으면 격파가 어렵다. 게다가 틈을 찾아 손톱 공격으로 체력도 깎아야 하기 때문에,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할 때까지는 몇번이나 패배하게 되었다.

패배하면 당연히 경험치는 로스트, 세이브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지만, 고맙게도 도중의 적이 약하기 때문에 템포 잘 중 보스에 재시도 할 수있다. 정기적으로 세이브 포인트도 있기 때문에 다시 시도가 고생하지 않고, 몇 번이나 도전하고 조금씩 승리에 다가가는 것이 즐겁다.
보스뿐만 아니라 도중의 강한 개체도 꽤 버릇이 강하고, 연격의 끝만 미묘하게 타이밍을 어긋나거나 기발한 움직임으로 혼란스러워 온다. 그런 적의 공격 패턴을 모두 기억하고, 완벽하게 되돌아가서 격파할 수 있었을 때의 상쾌감은 무엇을 대신하기 어렵다.
본래 보스전에서 얻을 수 있는 상쾌감을 도중에도 정기적으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새로운 강고체가 등장할 때마다 두근두근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보스전은 그것을 웃도는 대응을 제공해준다. 첫 보스에서 공격 타이밍이 잡기 어렵고, 걷어차기 등의 액션도 섞어 오는 난적으로, 처음에는 거의 데미지를 주지 않고 패배해 버렸다.
하지만 몇 번이나 도전하는 동안 튀어오르는 성공률도 늘어나 결국 리듬 게임 같은 기분으로 템포 잘 공격을 되돌릴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불합리하게도 생각되는 공격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상대에게, 마지막은 거의 노 데미지로 격파할 수 있었을 때의 달성감은 각별하다.


등장하는 보스의 대부분은 되튐을 구사해 격파를 목표로 하는 타입이므로, 잘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기분 좋아진다. 전체적으로 좋은 보스가 많고, 격파 후의 만족감도 크기 때문에, 강적과의 싸움에 굶주린 사람에게는 꼭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


본작은 스테이지 공략식으로, 튜토리얼의 패배 이벤트를 제외하면 메인 스토리에서 싸우는 보스는 4마리밖에 없다. 다만, 보스가 전부 4마리밖에 없는 것은 아니고, 메인 스토리 공략 후에 해방되는 서브 퀘스트로 한층 더 강적이 기다리고 있다.

서브 퀘스트에서는 새로운 적과 싸울 수 있는 것 외에, 떨어지고 있는 일기 등을 주워 그 장소에서 어떤 비극이 일어났는지, 보다 깊은 세계의 설정 등을 알 수 있다. 5개의 엔딩 분기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서브 퀘스트의 공략은 빠뜨릴 수 없다.
힘든 싸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난적도 등장하기 때문에 되튐 액션에 매료된 사람은 전 스테이지의 컴플리트를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한다.



각종 액션의 대응은 양호하고, 보스전의 퀄리티는 고난도 액션의 장르내에서도 톱 클래스의 재미로 완성되고 있는 「Thymesia」. 무기는 고정으로 탐색계의 요소도 얇지만, 어쨌든 강한 적과의 전투를 즐기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다.
레벨이 오르면 기능으로의 액션도 추가되어 더욱 싸우는 방법의 폭도 퍼져 간다. 방어, 공격과 스스로 기능을 골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돌아가는 액션이 약한 사람도 기능에 따라 클리어가 가능하다. 전 스테이지를 공략해도 11시간 정도로 끝나는 볼륨이므로, 부담없이 놀 수 있는 고난도 액션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보로 무라마사 한글패치 wii 닌텐도 Muramasa: The Demon Blade (0) | 2022.12.31 |
---|---|
포켓몬스터 스칼렛과 바이올렛 최강 에이스 번 육성론, 숨은 특성 “리베로”의 활용법 (0) | 2022.12.31 |
원피스 지금까지 가장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22년, 오다 에이이치로의 유명한 만화 속 (0) | 2022.12.30 |
더 글로리 시즌1 1화 다시보기 넷플릭스 (0) | 2022.12.30 |
Last Epoch 번역기 한글패치 스크린샷 라스트 에포크 (0) | 2022.12.30 |
- 사이버펑크 2077
- 고화질 사진
- 후기
- 게임
- PS5
- 공략
- 가이드
- 발헤임
- 원피스
- 타워 오브 판타지
- 호그와트 레거시
- 한글패치
- 가이드 팁
- 다운로드
- 파이널 판타지 16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닌텐도 스위치
- 원신
- 업데이트
- pc
- 엘든링
- 디아블로 4
- 스팀
- 가격
- 바탕화면
- 오버워치 2
- 포트나이트
- 리뷰
- 티어
- 쿠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