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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킹아트 게임즈(KingArt Games)에서 개발한 신작 '아이언 하베스트(Iron Harvest)'가 발매했습니다. 1차 대전을 마친 1920년대 유럽 배경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진짜 역사 말고 로봇 공학이 발달한 가상 디젤 펑크 세계관 을 경험하는 대체 역사물이 특징이다. 디젤 펑크 스타일의 병기 무기 메크 로봇들이 많이 등장한다. 매우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인다. RTS 신작 게임 아이언 하베스트'는 오는 9월 1일, 스팀 GOG 에픽게임즈 스토어 발매했다. 정식 한글 지원 PS4 Xbox One 버전은 나중에 발매예정이다. 3가지 진영이 있으며 주요 영웅이 존재한다. 게임의 메뉴는 메인 캠페인으로 영화같은 스토리를 즐길수있다. 멀티플레이 또한 지원하며 래더 기능이 있다. 스팀펑크 그리고 디젤펑크 스타일의 대체역사물 보드게임인 사이쓰의 세계관을 공유한 게임이다. 게임속 그래픽은 매우 자세히 묘사되었으며 4k uhd 해상도에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진행했다. 전투의 이펙트 효과 대사 연기 그리고 게임속 전투 이펙트는 매우 훌룡하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비슷한 방식으로 전투를 치룬다. 게임의 몰임감은 매우 높으며 한글 자막도 어색하지 않게 번역되었다. 영웅들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스킬을 보유했다. 단축키는 스타크래프트와 다르니 플레이하며 익숙해지자. 멀티플레이 기준 처음 시작 시 1티어 건설 유닛 1분대와 1티어 보병 1분대를 배치하며 게임이 시작하자마다 가장 근처 중립 자원 건물을 점령하여 자원을 얻자 제작자 또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한다. 기계가 전쟁의 주역이지만 동물들을 전쟁에 등장시킨다.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매우 손이 많이 가고 바쁘게된다. 정신없이 적들이 처들어오고 게임에 몰입감을 느낀다. 멋진 게임이라 평가하지만 가격이 6만원대로 비싸다 아직 풍부한 콘텐츠는 업데이를 통해 또는 디럭스판을 구매하자. 접근성이 우수한 게임 하지만 콘텐츠가 부족하다Company of Heroes같은 창작마당을 지원 불가 세계관이 틀별하고 흔하지 않다. Company of Heroes에 영감마을 얻어 제작했다지만 Dawn of War와 유사하다 원작 보드 게임 'Scythe' 세계관을 공유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 가용 유닛이 많으며 손실율이 높다. 건물 티어는 종류가 많음 게임플레이는 금방 익숙해진다 하지만 Company of Heroes 같이 유닛과 확장성이 부족하다 작품성은 좋다. 조작감은 안좋다. 맵의 부족 그래픽과 전투 효과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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