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R 크런치타임 논란, 제이슨 슈라이어

사이버펑크 2번의 출시 연기로 직원들의 삶을 보장하며

크런치를 최대한 줄인다던 CDPR은 요즘 이런 근무 생활을 뒤엎고 긴급사태를 발령하고

직원들한테 주 6일 출근 까지 실시하고있다.

하지만 게임 인포머 등의 다른 기자들은 제이슨 슈라이어의 정보는 틀리며

CDPR의 개발진이 스스로 주 6일 출근을 해서 마무리 하고 싶다고 했다.

제이슨 슈라이어는 이전 CDPR의 스튜디오 수장인 애덤 바도스키가 파트너들한테

전송한 이메일 내용까지 공개했다.

자신은 CDPR내부자들과 인터뷰 해본 결과 자진 주 6일 출근을 하겠다는 대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mobile.twitter.com/jasonschreier/status/131457774911431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