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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은 외국인 아내를 맏아 달 아빠가 된 소식이다.

그는 그림을 그리는 아내를 둔 덕분에 자신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하며 자신속에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발견했다고하며 그의 아내는 지적 미모가 뛰어나다.

 

여자친구·결혼·2세 관련 류승범 SNS 글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마음 속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여자친구가 어떤 친구인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짧은 이야기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그림'이라는 세계를 열어준 날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제 여자친구와 저는 태국의 작고 사람이 적은 섬에서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화가입니다. 그래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어느 날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느닷없이 질문을 했었습니다.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나요?" 제 여자친구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다시 그림을 그리면서 망설임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어릴적 우리는 모두가 화가였어. 세상에 어린이들을 봐. 모두가 그림을 그리고 있잖아? 그 아름다운 취미를 당신은 멈췄고 나는 멈추지 않았을 뿐이야"
그 후 저는 며칠동안 그 섬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다 화가였다니' 제 여자친구는 저의 잠재력을 깨워졌고 전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류승범의 아내는 슬로바키아인이다.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딸을 출산했으며
류승범이 지금 프랑스에 거주하며 예비아내의 출산을 도왔다

산모 아이의 건강도 괜찮다고한다.
열 살 연하의 신부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일하고있다.

 

https://www.instagram.com/seungbumr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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