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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품에도 스킨캡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했는데… 삼성전자는 이전 발매한 '갤럭시버즈'와 2020년 2월 발매한 '갤럭시버즈플러스(+)'제품이 크기별로 대·중·소 3가지 '실리콘 폼팁'과 귓바퀴 모양에 의한 2가지 '실리콘 스킨캡'을 기본 구성품으로 판매했다. 하지만 최신 발매한 갤버즈 라이브는 특이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기본 구성품으로 착용감을 좋게해주믄 실리콘 스킨캡아 기본 구성품으로 주지 않았다. 실리콘 이어팁만 2쌍 기본 제공 중이며 지금 이어캡이 없는 사용자들 중, 오픈형 갤버즈 라이브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성능을 높이기위해 삼성전자의 권장 착용법 말고 유닛을 귓구멍 안에 깊게 들어가게 착용하는 이용자들이 많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버즈 라이브는 권장 착용법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제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