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번 달 11월 19일에 발매된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 이 작품에서 다양한 버그가 보고된 것 같다. 내용의 초현실함에, Twitter나 Reddit등의 SNS에서는 약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이하 포켓몬 다이파리 메이크업)은 2006년 닌텐도 DS용으로 발매된 RPG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의 리메이크작이다. 대응 플랫폼은 Nintendo Switch. 리메이크판에서는, 그리움의 내려다 보는 시점은 그대로, 최신 기술로 신우 지방이 그려진다. 필드에서는, 머리 몸이 낮은 캐릭터가 돌아다니는 원작 준거 사양. 한편 배틀에서는 두신이 높은 캐릭터들이 싸우는 3D의 약동감 있는 전투가 그려진다. 게임 스튜디오의 돌고래와 게임 괴물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포켓몬 다이 파리 메이크」는, 리뷰 사이트에서의 평가는 우선. 리뷰 집적 사이트 Metacritic에 있어서의 「포켓 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메타 스코어 가 77(유저 스코어는 6.0), 「포켓 몬스터 샤이닝 펄」의 메타 스코어 가 76(유저 스코어 7.1).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 펄』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고 해서 안정된 평가를 획득하고 있다. 과거작의 리메이크와 비교하면 추가 요소는 겸손하지만 원작을 존중하여 만들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동작에서는 결함 보고도 많다. 특히 산견되는 것은 충돌계의 현상이다. 벽 빠짐이나 오브젝트의 중첩 등 충돌 판정에 의해 불가해한 상황에 빠졌다고 보고하는 플레이어가 있는 것 같다. 토발리시티 좌하의 NPC에 빠져들거나, 모리와 같은 칸의 계단에 스택하거나, 다리 아래에서 다리 위로 이동하는 등, 오브젝트나 이동의 판정에 관련한 이상한 현상 보고가 눈에 띈다. 또 오브젝트의 이동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고, 자신의 포켓몬이 “떼어져 버린다”라는 보고도 있어(게임 진행에는 지장은 없다). 벽 빠짐에 따라서는, “본래 갈 수 없는 장소”에 도달할 수 있어 버리려고 하고 있어, 재미가 되고 있다.


그 외, 오브젝트가 “핑크”가 되어 버린다고 하는 보고도 있어. 이쪽은 머티리얼 에러가 아닌가 추찰되고 있다. 이름 표기가 이상하다는 보고나 아이템 증식에 대한 버그 등 어쨌든 버그 보고가 SNS상에서 계속 올라가고 있다. 영상 첨부로 보고가 오르고 있는 것에 근거하면, 유저들의 버그 리포트는 믿음성도 있다.


 


한편, 이러한 버그에서는 심각도가 낮은 것이 많다. 본작은 오토 세이브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무언가 일어났을 때도 복구하기 쉽다. 또 통상의 플레이를 하고 있어, 버그에 대량을 만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결함은 충돌이나 위치 시스템이 많기 때문에 벽이나 물체로 넘어 지도록 움직일 때 종종 발생합니다. 즉, 보고되고 있는 버그의 대부분은, 플레이어측에서 일으키려고 하는 것으로 일어나는 타구이의 것이다. 필자는 본작을 나름대로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러한 버그를 만난 적이 없다는 것도 덧붙여 두고 싶다.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놀 수 있는 인기 타이틀. 그만큼 많은 유저에게 놀 수 있기 때문에, 결함 발견도 빠를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만큼 연일 결함 보고가 SNS등으로 오르고 있으면, 유저로서 불안한 기분이 되는 것이 솔직한 곳일 것이다. 벽 빠짐 등도 복구 수단이 없으면 심각한 진행 불가계의 문제가 된다. 게임의 분위기나 연출, 음악 등으로 원작 사랑을 느끼는 작품인 만큼, 업데이트에 의해, 보다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기도하고 싶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은 Nintendo Switch용으로 발매 중이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