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라면, 오타루 시오 라멘, 한자 표시 판매

후쿠시마 라면, 한자 표시 판매

홈플러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인

오타루 시오 라멘으로 불리는 제품을 판매해 비난을 받는다 이유는

해당 제품의 원산지가 한글로 일본산으로 표시되었으나

일본어 글씨들을 보면 후쿠시마를 의미하는 복도로 한자로 표시되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후쿠시마가 과거

일본 대지진 사고로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던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이 제품의 원산지를 한글 일어를 틀리게 혼돈을 주게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거세다.

홈플러스에서는 생산한 공장의 위치가 원전사고 지역으로 부터

100km 정도 떨어진 장소이며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나 역시 이런 라면을 먹고 싶지 않다. 그냥 국산 냉동 라면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