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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근 경찰의 과도한 진압으로 숨진 흑인사건으로

부촌에서 한 아시아인이 자신의 집앞에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고 글을 남기고있다 한 여성이 남의 집에 낙서 하면 안된다고했다. 하지만 실제 낙서하는 집의 거주자가 시위에 동참하기위해 글귀를 적고있었고

그 백인 여성은 설마 동양인이 이런 부촌에 살거라고 생각못했고 신고했으며

이 동영상은 sns에 많이 퍼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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